뭔가 루저하고 찌질하고 가난하고, 되는 일도 별로 없는 피터를
보면 꼭 나를 보는것같아요!
다른 슈퍼히어로랑은 확실히 달라요
게다가 누가 도와주는 사람도 없이 늘 혼자인데
또 그걸 해결해가면 조금씩 카타르시스를 느끼죠!
이번 노웨이 홈에서 그런 피터로 각성하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코멘트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 점을 받게됩니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동네아빠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