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살아가는 일본의 평범한 20대의 삶을 담담하게 그려낸 영화였어요.
일상의 에피소드가 시간 순서대로 보여지는 영화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현재를 살아가는 일본의 20대들이 사회에서 겪고 느끼는 일들이 이영화의 중요한 키워드였어요
현재의 일본의 사회상을 리얼하게 그려낸 영화라고 생각해요
일본의 20대의 일상을 조미료 없이 그대로 담아낸 영화 같았어요
배우의 얼굴이 더욱더 예쁘게 나온 영화 같았어요.
측면에서 근접 촬영한 샷이 배우의 얼굴을 더 입체감 있게 만든것 같았어요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을 잘 담아내려는 촬영부의 노력이 너무도 잘 보인 영화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