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그냥 가볍게 보기 좋았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봤는데
그냥 이래저래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기는 합니다.
사람들이 무빙이 많이 생각난댔는데
저는 후레쉬맨느낌이 강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ㅇㅇㅇ배우 분량씬이 많이 삭제 됐는지
좀 어색하게도 느껴졌어요.
또 능력쓸 때
개연성이 좀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쉬웠다는
[소주전쟁]
이제훈이 잘 생기게 나와서
이제훈 팬분들은 좋아할 거 같아요.
배우분들 연기도 좋았고
ㄴ손현주씨였나?
나쁜 사장역으로 나오는 분 있는데
뻔한 역할이기는 한데
카메라에 안 잡히고
유리창에 살짝 비치는 부분에서도 열연하시던 게 보였어요.
개연성도 실화바탕이다보니 있고
전반부보다는 후반부 스토리가 좋았습니다.
엔딩크레딧끝나고 쿠키보세요.
안 그러면 쫌 찝찝한 영화.
둘중에서는 하이파이브가 좀 더 낫기는 한데요.
최근영화는 그래도 야당이 제일 나았던 거 같습니다.
최근 3개월하면 퇴마록이구요
야당은 메가박스 시사회당첨돼서 봤는데
티켓북에는 이력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