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오후 2시 용산 아이맥스에서 언론배급 시사회를 했었는데 반응이 좋긴하나 전문가들은 일단 대중성 보다는 작품성을 높이 평가 하니깐 거기다가 예의상 후가게 주는 경향도 있을데고
영화가 잘될려면 혹평 보다는 호평만 공개하는 경우도 있고 북미 시사회에서는 드라마적 요소가 생각보다 좀 많아 지루하다는 말도 있던데
다음주에 확실히 개봉을 해봐야 알겠지만 이전에 오펜하이머와 미키17도 시사회 평이 좋았었는데 막상 투껑을 열어보니 반대였는데
상영시간이 155분이라 이게 액션 보다 드라마 요소 비중이 높으면 흥행과 재미 즉,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어려울수 있다고 봅니다.
탑건 감독이 F1을 맞았는데 과연 155분이라는 벽을 깨고 재미를 가져다 줄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