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후는 3부작에다가 2.76:1비율에 스크린엑스와 일반관만 상영하기에 시네마 스크코프 스크린에서 보더라도 위아래가 짤려서 보임
씨너스는 음악적인 요소들이 어우려져 볼만은 했는데 28년 후는 개봉 첫날 선발대 후기 보니깐 호불호 극심하게 갈릴것 같고 최악의 영화 TOP3 안에 든다는 말도 있는걸로 봐서 거르고 돈아끼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1만원 특가로 나오고 시사회도 없고 특별관도 상영 안하는거 보면 그리고 아이폰으로 촬영을 했다던데 28년 후가 궁금하시면 보셔도 상관은 없겠지만 재미는 보장 못하고 들리는 말에는 부산행 보다 28년 후가 재미없다네요
28일 후와 28주 후 보다 못하다고 그러고 28년 후가 3부작인데 1부와 2부 감독이 다른 사람이라네요 (3부는 어떤 감독인지는 모르겠고) 영화 마블스 만든 감독 이라는데 아래 사진 참고 저는 일단 28년 후는 거르고 F1이나 쥬라기 월드를 기대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