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4급 패망작은 아닌데.. 머머해서 아쉬웠다 평가 정도 보다는 더... 준망작 입니다.
대부분의 좀비 영화에서 기대하는 공포,생존,스릴을 바라면 안되고 유럽 예술영화에 스릴 한스푼 섞은 느낌 입니다.
호불호 갈릴 수 있다고 하는데 호가 극소수 호일듯 합니다.
제가 공포영화 좋아하고 좀비믈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대부분 엔딩 봤고 좀비영화도 B급들 찾아 보정도로 많이 봤습니다. 나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 영화 참 많이 난해하네요.
이럴꺼면 원작자들은 왜 28주후를 깠었는지.. 이제 업보가 되서 평가 받을거 같습니다.
대작이였죠 처음으로 뛰는 좀비가 나왔으니까요 번외로 최초의 좀비는 저예산으로 시작해서 엑스트라로 동네 주민들을 썼는데 연세도 많았었고 알바비도 작아서 열심히? 안하는 바람에 느릿느릿 쫒아오는 좀비가 탄생했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