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X 연기 X 음악, 모든 것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 ‘인생 영화’로 손꼽히는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 오는 8월 13일 재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2006년 개봉했던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무의미하게 인생을 보내던 백수 쇼가 아버지의 부탁으로 죽은 고모 마츠코의 유품을 정리하면서 그녀의 아름답고 비극적인 인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명작이라고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좀 공감이 안된다고 해야하나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이 슬프지만 이해되진 않더군요 일본적인 감성이라 재밌진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