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떼아모르 ‘이별빛’. 제공|포트럭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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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효원기자]크로스오버그룹 레떼아모르가 디지털 싱글 ‘이별빛’을 27일 발매했다.
발라드에 뮤지컬 색채가 더해진 노래 ‘이별빛’은 별빛 아래 처연한 로맨스의 한 장면을 표현했다.
휘성의 ‘안되나요’, 박정현의 ‘사랑이 올까요’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작곡한 작곡가 이현정이 작곡을 맡았고, Joseph K가 편곡을 맡았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작사 및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지난 6월 발매한 첫번째 미니 앨범 ‘Wish’ 이후 약 6개월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 레떼아모르는 오는 29일부터 31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단독 콘서트 ‘Great Adios 2021 with Letteamor’로 팬들을 만난다.
공연 마지막 날인 31일은 네이버 TV 후원 라이브를 통해 공연 실황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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