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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차를 타는 변호사라는 영화가 있고, 영화가 드라마로 만들어 지기도 했다.
주인공 변호사가 부자의뢰인을 만나기위해 링컨차를 사고, 뒷자석에서 일을하기 위해 윤전수를 고용하기도 한다.
여기서 주인공과 같은 개업변호사인 한 여성 변호사가 뒷자석에서 일을 해도 되면 해외에 가서 일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마침내 실행에 옮겨 1개월간의 워케이션을 가게됐다고 한다.
이게 꼭 영화의 영향력이라 할 수 없지만, 영화를 보고 나도 저사람처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그저 생각으로 끝내지
않고 실천으로 옮긴 그 변호사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변호사들에게 인기가 많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재미있게 봤기에 링콘차를 타는 변호사를 추천하고, 또 그 영화를
보고 워케이션을 실행에 옮긴 변호사 이야기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