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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시스템이 모든면에서 최신식이고 내부 인테리어도 세련됐고 진짜 과장 없이 미래에 온거같았습니다.
왜 이렇게 느껴질까 곰곰히 생각해봣는데 기술력이라는건 날이갈수록 발전하는데
아파트가 스마트폰처럼 새로나온다고 바로 갈아타는것도 아니고 기술의 발전을 한동안 체감을 못하다 해서 그런거 같아요.
조식 나오고 이런것도 충격이고 콘크리트 유토피아 볼때도 말로 표현못하지만 느꼈던 그 무언가가 느껴졌달까..
결론은 저도 돈벌면 신축으로 갈것이다 였습니다 ㅎㅎ
요즘 신축과 구축의 가격이 크게 벌어지고 있는 중인데 예전처럼 땅값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든건지 아니면 요즘 공사비가 신축아파트의 장점을 구성하기 위해서 많이 오른건지.. 집값에서 차지하는 원가 비중이 뭘까 고민하게 되네요.
암튼 자가라면 신축이 최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