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검색해보니 망설여지는 금액대네요
카드할인 들어가면 38정도에는 구매가 가능한데
좀 기달려보는게 나을까요?
급하게 살필요는 없는데 핫딜이 언제뜰지도 모르고 ㅠ_ㅠ
제가 DS220+ -> DS720+ -> DS920+ 로 정착했는데요... 저도 첨엔 220+ 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종착지는 920+ 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냥 한방에 920+ 갈껄 후회했습니다. 사용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저도 별거 안하는데 일단 장비란게 쓰다보면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220+ 살려고 할때 이미 써본 분들이 무조건 4베이로 가라고 했었거든요. 그때는 이해 못했는데 지금은 이해를 했습니다. ㅎ 물론 개인마다 다르긴 합니다. |
이게 조금 비싸도 4베이를 쓰면서 2개는 쓸수 있는데 2베이 쓰면서 3개이상은 못씁니다. 이게 지금 당장은 필요없을지 몰라도 하드가 더 생기거나 11마존 같은데서 특가떠서 고용량 하드 뜨면 사고 싶어지거든요 그러고 지르다 보면 2개가 넘는데 그때부터 갈등과 후회가 몰려옵니다. 이게 용량이 부족해서 증설하는게 아니라 하드 싸게 뜨면 잡고 보는 심리도 있고 그런게 있다보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물론 사람 성향마다 다릅니다.
저도 위에 댓글에 보시면 220+ 시작했습니다. 그당시 도저히 나스에 50~60이상을 쓴다는게 납득이 안됬거든요 그러고 2베이 질러보니 220+ 는 듀얼코어라 약간 UI 만질때 한템포씩 느립니다.
그래서 720+ 을 살까 920+ 살까를 했는데 내가 2베이 이상 뭐 필요가 있겠어 하고 샀다가 결국 이번에 920+ 정착했습니다. 일단 4베이가 주는 여유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ㅎ 하다못해 2베이 채우고 ssd 같은 거 남는거 베이에 박고 테스트 용이나 이런저런거 해도 쓸모 있습니다.
DS720+ 모델도 최대 7베이인데 이게 왜 사악하느냐면 DX517 이라고 5베이 확장 DAS 가 있는데 이게 50만원 중반대 입니다. 조금만 더 보태면 DS920+ 이거든요. 아무 기능없고 +5베이 eSATA 로 확장시켜주는 놈이 50만원 중반인데 조금만 보태면 그냥 여유있게 4베이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난 나스본연의 기능 공유폴더랑 미디어 서버정도만 쓰고 UI는 별로 만질일 없고 용량도 그리 많이 채우지 않는다 => DS220+ 나는 기변욕구 장비욕구가 있으며 이것저것 해보길 좋아하고 UI에 들어가서 설정이나 다른 패키지 도커등을 써보고 싶은 성향이다 => DS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