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아기사진과 동연상을 엄청 찍는데 어떻게 공유하고 백업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와이프와 저는 아이폰을 쓰는데 와이프는 곧 갤럭시 쓸것 같습니다.
현재는 각자 사진을 찍어서 에어드랍으로 공유하니 각자 폰에 사진이 다 담겨 있습니다.
와이프는 사진찍기도 좋아해서 네이버 마이박스 3계정 다 채웠습니다. ㅎㅎ
나스가 제일 좋을거 같긴한대 비용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해보려고 하는데, 문제가 되어보이는 점과 개선되어야 할 부분 지적 부탁드립니다.
- 공유 계정하나 만들어서 유료클라우스 사용. 개인용 공용 폴더 관리
- 하드 독을 구매하여, 클라우드 자료 하드에 백업하여 2중관리
Q1. 아이폰은 라이브사진 등이 있어 호환이 가능한 클라우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Q2. 외장하드가 아닌 하드독을 이용한 백업의 문제점 및 하드 2개씩 이중으로 백업해야하는지...
MS365패밀리파티로 아이디는 각개라서 공유안되고요 플랜만 공유됩니다.
계정별 1테라이고 백업연동해두면 폰에서 자동업로드후 삭제됩니다. (갤럭시기준이고 삭제되어도 갤러리에서 확인가능) 아이디가 각자다 보니 와이프랑 서로 파일 전송은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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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나스 구입하고 저장하겠지만, 컴퓨터나 내트워크 보안등을 잘 모르면 클라우드로 하나의 방법이에요.
다만 SK사태를 보니깐 클라우드도 걱정이 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