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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1세대 벤처 신화' 잠들다…넥슨 창업주 김정주 별세 3
 뽐뿌뉴스 뽐뿌뉴스 | 2022-03-01 21:09 | 조회 :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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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사제공 : 2022-03-01 21:09:03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이사가 54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온라인 게임 산업'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선구자이자 1세대 벤처 신화로 평가받는다.


넥슨의 지주회사 NXC는 1일 "넥슨을 창업한 김정주 NXC 이사가 지난달 말 미국 하와이에서 유명을 달리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유가족 모두 황망한 상황이라 자세히 설명드리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고인은 이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들어 악화된 것으로 보여 안타까울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용히 고인을 보내드리려 하는 유가족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1968년생인 고인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전산학과 석사를 취득했다.
그는 박사과정을 6개월 만에 그만두고 1994년 넥슨을 창업했다.


1996년 세계 최초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를 선보인 그는 국내 온라인 게임 산업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그 후 메이플스토리, 크레이지아케이드,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넥슨을 국내 게임업계 1위 자리에 올려놓았다.


고인은 넥슨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2005년 글로벌 투자회사인 NXC를 설립했다.
넥슨의 지주회사이기도 한 NXC는 디지털 아이디어와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에 중점을 두고 활발한 M&A를 펼쳐왔다.
특히 최근엔 '블록체인 시대'를 예견, 유럽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 한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 등을 인수하는 등 국내 업계의 미래 지향점을 주도해왔다.


사회 공헌 사업에도 많은 힘을 기울여왔다.
2013년에는 국내 최초의 아동 재활병원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건립을 위해 넥슨코리아, 네오플과 함께 200억원을 기부하면서 병원이 개원하기까지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020년에는 국내 최초 독립형 어린이 완화 의료센터 건립을 위해 서울대병원에 100억원을 기부하기도 했으며, 지난해엔 경남권 어린이재활병원을 위한 100억 후원을 약속하기도 하는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왔다.


고인은 지난해 7월 NXC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당시 "지주회사 전환 후 16년 동안 NXC 대표이사를 맡아왔는데 이제는 역량 있는 다음 주자에게 맡길 때가 됐다고 판단했다"라며 "저는 보다 자유로운 위치에서 넥슨컴퍼니와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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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팬 다른의견 0 추천 0
2022-03-01 21:20 * | 덧글
blinkk 다른의견 0 추천 0
2022-03-01 21:25 * | 덧글
!!!왜국패망!!! 다른의견 0 추천 0
2022-03-01 21:26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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