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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논란' 권민아 전 남친, "침묵할수록 악화돼" 변명과 사과
 뽐뿌뉴스 2021-07-31 10:21 | 조회 : 187 / 추천 : 0

뉴스컬처 기사제공 : 2021-07-31 10:21:36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AOA 출신 권민아와의 교제 사실이 알려진 후 '양다리 논란'에 휩싸인 남성 A씨가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31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리지 않은 나이에 호기심으로 연예인과 바람을 피운 일에 대해 마땅히 받아야 할 비판이고 입이 열 개여도 할 말이 없다"는 글과 함께 권민아와 나눈 메시지 캡처를 공개했다.


권민아와 A씨는 지난달 26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A씨의 전 여자친구가 A씨의 양다리 사실을 밝혀 논란이 불거지면서 권민아와 A씨도 결별했다.
이에 A씨는 지난 5일 양다리 논란에 대해 인정하고 한 차례 사과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제가 권민아 누나 그리고 전 여자친구 양쪽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숨겼고 거짓과 모함으로 시작된 일"이라며 "모든 것은 제 잘못이며 앞으로 그 누구에게도 피해가 안 갔으면 좋겠다.
다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했던 제가 자초한 일"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번 입장문에서는 "제 행동으로 일이 커졌기에 사실이 아닌 기사 내용들과 욕설들도 아무런 해명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이 해명을 요구하는 상황에서도 단 한 번도 제 오해를 풀고자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는 일 없었다.
이제 와서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는 제가 침묵 할수록 일이 더 악화되고 상황이 안 좋아지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라며 그간 여러 의혹에 대해 대응하지 않다가 뒤늦게 입장을 전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A씨는 "같이 지내는 동안 저에게 밥을 사주고 평범한 옷 몇 벌 사준 것과 술에 취해 본인이 끼던 팔찌를 저에게 준 것 이외에 금전적으로 받아본 것 없다"며 금전적인 도움을 줬다는 권민아의 주장에 반박했다.


또 "첫 번째 입장문도 권 씨가 수정해 올렸다"며 "소속사에서 저에게 헤어지고 만난 게 맞냐고 물었을 때 권씨가 그렇다 해야 된다고 해서 헤어지고 만났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잠수를 타는 게 아니라 그냥 권씨와 말이 안 통한다고 생각했다.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저는 가해자라고 하고 본인은 피해자라고 하니 솔직히 더 이상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잘 몰랐다"고 했다.


권민아가 최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이후 권민아의 어머니에게 권민아의 수술 사진 등을 받았다며 "제가 침묵으로 일관한 결과인 것 같아 너무나도 죄책감 들고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살인자라고 쪽지를 보내어오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 너무 혼란스럽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A씨는 "제가 바람피운 것에 대해 평생 뉘우치며 살겠다.
앞으로 권씨와 절대 엮이지 않겠다.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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