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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온앤오프의 민균(왼쪽)과 이션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얼킨 포토월에 참석해 블루카펫을 밟고 있다. /서예원 기자 |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그룹 온앤오프의 민균(왼쪽)과 이션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얼킨 포토월에 참석해 블루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대표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과 K-패션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패션 플랫폼이다.
브랜드 '한나신'의 오프닝쇼로 개막한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19개 브랜드 패션쇼(디자이너 브랜드 18개, 기업 브랜드 1개) △8개 프레젠테이션(디자이너 브랜드 7개, 기관 협력 1개) △130개 브랜드와 국내외 바이어 300여 명이 참여하는 트레이드쇼로 구성됐다.
이번 패션위크는 5일부터 이날까지 닷새간 DDP를 비롯해 성수와 한남, 청담 일대에서 개최됐다.
yenn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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