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글·사진 | 장충체 = 이주상기자] ‘모델계 최고미녀’로 유명한 로드걸 안나경이 지난 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 073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모델계에서 소문난 미녀로 유명한 안나경은 이날 부드러운 워킹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7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안나경은 지난해부터 로드걸로 활동하고 있다.
안나경은 격투기는 물론 패션, 여행,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74cm의 큰키와 완벽한 S라인에 더해 친절하고 상냥한 애티튜드로 팬들의 응원이 크다.
안나경은 클래식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고혹적인 용모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성품 또한 너그럽고 부드러워 팬들의 지지가 뜨겁다.
행사장에서는 팬들과 살갑게 대화하고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안나경은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대회인 CJ슈퍼레이스를 비롯해 서울오토살롱, 지스타, 경기국제보트쇼 등 굵직한 행사에 메인모델로 활동하며 수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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