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뉴스
> 방송/연예

강하늘, “렉카 촬영 힘들 정도” 심각한 폐소공포증 고백
뽐뿌뉴스
2025-07-16 09:31   조회 : 987
newhub_news-p.v1.20250609.7a6d4f548a044c09bd19bfffba501eed_P1.jpg (53.9 KB)newhub_news-p.v1.20250716.cbc32c7683b04692a36f20da8b66c62b_P1.png (249 KB)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 2025-07-16 09:31:54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배우 강하늘이 폐소공포증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 30회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 강하늘, 서현우가 마곡동을 찾아가 웃음만발 행운의 하루를 선사했다.

이날 강하늘은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폐소공포증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하늘은 “ 폐소공포증이 심해서 만원 버스를 못 탄다.
만원 지하철을 타도 다음 정거장에서 쉬었다가 다시 타야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요즘 심해져서 렉카 촬영도 힘들다.
딱 맞게 제작된 공간이라, 컷 할 때마다 창문 내리고 밖에 나왔다가 슛 들어가면 다시 창문 올리고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yoonssu@sportsseou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정치자유 / 자유게시판에 뉴스를 스크랩 할 수 있습니다. 스크랩하기 >
목록보기 공유 코멘트작성 코멘트0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