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TV] 4월 1일 화요일 주요 뉴스
<u>헌재, '尹 탄핵심판' 4월 4일 오전 11시 선고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의결된 지 111일, 변론 종결 후 38일 만입니다.
<u>헌재 인근 긴장고조…경찰, 주변 순찰 강화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25일부터 종로구 재동초, 운현초 등 4개 학교에 학교전담경찰관과 기동순찰대를 배치해, 등하교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u>韓대행, 상법개정안에 거부권…"경제에 부정적"
해당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뿐 아니라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바 있습니다.
<u>美, 韓 '무역장벽' 지적…소고기·망 사용료 포함
미 무역대표부는 한국의 무기 수입 시 기술이전을 요구하는 절충교역을 불공정 관행으로 보고, 관련 언급을 처음으로 NTE 보고서에 포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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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PD jjungp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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