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후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 도로에서 '윤석열 8대0 파면을 위한 시민결의대회' 참가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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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정치인답게 행동한 우리사회의 한 역할을 감당할 사람으로 인정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같을 수 없지만, 정도와 선을 넘지는 않을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인정합니다.
고생 많았어요. |
저 사람이 표 준건지 확실한것도 아니잖아요.
표결때 계속 불러도 안오다가 막바지에 땀 닦으며 카메라 세례받고 인터뷰하고. 저기에서 더 건져먹을꺼 없으니, 동훈이한테 붙어먹을 모양새 |
@다있구만 뭐가됐든 용기내어 발언해 준 것만으로도 누군가가 찬성표를 던질 수 있는 마중물은 했다고 봅니다. 저쪽 당에서 저러는 거 쉽지 않아요. |
우리와 의견이 달랐을 뿐 그걸 기회주의로 보지는 않습니다.
기회주의였다면 바로 갈아탔을겁니다. 비례라해도 버티면 그만이다라는 걸 이전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었으니까요. |
도룡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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