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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왼쪽 새끼 손가락 부상 탓에 10읽간 결장 [SS현장]
 뽐뿌뉴스 2021-04-21 16:18 | 조회 : 50 / 추천 : 0

LG 채은성이 지난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 경기에서 4회말 2만루 상황에서 투수 견제에 3루에서 아웃된 뒤 손가락 부상을 당해 교체되어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 LG 채은성(31)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LG 류지현 감독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 경기를 앞두고 “채은성의 왼쪽 새끼손가락 안쪽에 인대가 손상됐다.
이 때문에 부상자 명단에 들었다.
열흘정도 통증이 없을 때까지 엔트리에서 제외시킬 생각이다”고 밝혔다.
채은성이 빠진 자리에는 최성훈이 콜업됐다.
채은성은 전날 KIA와 주중시리즈 첫 경기에서 4회말 2사 만루상황에서 상대투수 애런 브룩스의 견제구에 잡혀 아웃됐다.
2사 만루 찬스 때 3루에 있던 채은성은 브룩스가 2루로 견제 동작을 취하자 홈스틸을 시도했고, 상황이 여의치 않자 황급히 3루 베이스를 향해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했다.
이 과정에서 채은성은 베이스에 손가락을 접질렸고, 한동안 아픈 손가락을 쥐어잡은 채 일어나지 못했다.
이닝이 끝난 뒤 채은성은 곧바로 교체됐다.
염좌 증상이 의심돼 아이싱을 진행했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병원 정밀 검사결과 인대 손상 결과가 나왔다.

LG는 만루 찬스를 허무하게 놓친 것은 물론, 중심타자까지 잃게 됐다.
류 감독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긴 곤란하다.
서로 호흡이 맞지 않은 탓에 안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아쉬워했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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