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근방문

뉴스
  • 방송/연예뉴스
  • 스포츠뉴스
  • 정치/경제뉴스
  • 사회/문화뉴스
  • 라이프/여행뉴스
  • IT/테크
  • 뉴스참여
> 스포츠

[2020도쿄] 이걸 올림픽에서? 서핑, 스포츠클라이밍, 스케이팅보딩...첫 선 나선 종목들
 뽐뿌뉴스 2021-07-22 15:02 | 조회 : 30 / 추천 : 0

박희준이 6월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남자 가타에서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획득한 뒤 동메달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 | 대한카라테연맹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이번 2020도쿄올림픽에 새롭게 추가된 신설 종목이 주목받고 있다.
도쿄 올림픽은 기존 올림픽 정식종목 28가지에 야구·소프트볼, 서핑, 스포츠클라이밍, 스케이트보딩, 가라테 등 5가지 종목이 추가됐다.
이중 올림픽에서 처음 선보이는 종목은 서핑, 스포츠클라이밍, 스케이트보딩, 가라테 4종목으로 총 16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이중 스포츠클라이밍과 가라테 종목에 한국 선수들이 출전한다.
손과 발을 이용해 인공 암벽을 오르는 스포츠클라이밍은 리드(높이)·볼더링(장애물)·스피드로 나뉘며, 이번 올림픽에서는 세 부분에 모두 출전한 뒤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콤바인 방식으로 우승을 겨룬다.
한국에서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천종원(25)이 8월3일, 리드 여자부에서 세계랭킹 1위를 달성했던 서채현(18)이 4일 출전한다.
일본 대표 무술인 가라테는 가타 부문 남녀 1체급, 구미테 부문 남녀 각 3체급으로 구분된다.
가타는 선수 혼자 공격과 수비 동작을 보여주며 각 기술이 얼마나 정확하고 유려한지 평가해 점수를 매긴다.
구미테는 매트위에서 선수가 1대 1로 겨루며 득점을 얻는 경기다.
한국에서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최초로 가타에서 동메달을 딴 박희준(27)이 8월6일 출전한다.
박희준은 지난 6월 프랑스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남자 가타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한국 가라테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에 진출했다.
서핑은 이번 올림픽뿐만 아니라 이미 2024년 파리올림픽에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드를 이용해 수면 위에서 각종 묘기를 선보이는 이 종목은 1.8m의 쇼트보드로 자웅을 겨루며 기술의 난도, 연결과 조화, 다양성, 파도의 위험 정도 등을 통해 점수를 매긴다.
주로 미국과 호주, 브라질 선수들이 순위권을 다투며 한국 선수의 출전은 없다.
젊은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스케이트보딩은 서핑과 마찬가지로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에 채택됐다.
계단, 난간, 벽 등이 설치된 도로 위에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스트리트와 U자 모양의 가파른 경사면을 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는 파크로 나뉘며 남녀 각각 2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정치자유 / 자유게시판에 뉴스를 스크랩 할 수 있습니다. 스크랩하기 >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 상처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