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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끝내기 안타 주인공 김현수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2020도쿄] 1
 뽐뿌뉴스 2021-08-01 23:15 | 조회 : 317 / 추천 : 0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 2021-08-01 23:15:01
도쿄 올림픽 야구 대표팀 김현수(오른쪽 두번째)가 1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녹아웃 스테이지 도미니카 공화국 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요코하마 |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최민우 기자]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1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서 9회말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로 4-3 승리를 거뒀다.
김현수는 이날 경기에서 5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5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타격 기계’의 면모를 과시했다.

경기에 마침표를 찍은 김현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좋은 결과를 냈다”며 환하게 웃었다.
9회말 타석에 대해서는 “상대 투수 루이스 카스티요의 체인지업을 봤다.
처음보는 투수라 어떤 구질이 있나 대기 타석에서 유심히 살펴봤다.
타석에서는 어느정도 떨어지는지 확인하고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내내 침묵했던 타자들 사이에서, 김현수는 홀로 빛이 났다.
하지만 김현수는 팀 동료들을 치켜세웠다.
그는 “타자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점수를 내줬다”며 후배들에게 공을 돌렸다.

투수들도 챙겼다.
9회말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던 것도 마운드에서 추가 실점 없이 버텨줬기 때문이다.
선발 이의리가 5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고, 이후 등판한 조상우~고우석~차우찬~박세웅~오승환 등 불펜진이 상대 타선을 봉쇄했다.
김현수는 “이의리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했다.
정말 큰 힘이 됐다.
뒤에 나온 투수들도 잘막아줬다.
좋은 결과가 나온 원동력이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대표팀은 2일 정오에 같은 장소에서 이스라엘과 맞붙는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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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23:46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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