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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올림픽 무대 밟은 여자농구, 3패 했지만 저력보였다 [2020도쿄]
 뽐뿌뉴스 2021-08-01 23:31 | 조회 : 167 / 추천 : 0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 2021-08-01 23:31:01
도쿄 올림픽 여자 농구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세르비아 전에서 패한 뒤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사이타마 |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최민우 기자] 졌지만 잘싸웠다.
대한민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세르비아 전에서 분패했다.
전주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농구 조별리그 A조 3차전 세르비아와 경기에서 61-65(10-17 14-15 20-18 17-15)로 패했다.
예선에서 3연패를 한 대표팀은 A조 최하위로 올림픽 도전을 마치게 됐다.
경기에서는 김단비가 15득점 6리바운드, 박지현이 17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박지수가 8득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13년만의 올림픽 무대를 밟은 대표팀은 최선을 다했다.
평균 신장부터 열세인 데다, 힘과 기술 모두 앞선 서양 선수들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1차전 우승 후보 스페인 전도 한국 대표팀의 선전에 진땀을 뺐다.
캐나다 전에서도 4쿼터 급격하게 무너졌지만, 상대를 위협하기 충분했다.

도쿄 올림픽 여자농구 국가대표 박지수가 1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세르비아 전에서 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
사이타마 | 연합뉴스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는 세르비아 전에서 대표팀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박지수가 골밑에서 버텨주는 사이 외곽에서 지원 사격이 이어졌다.
박혜진과 윤예빈, 박지현 등이 외곽 슛을 터뜨리며 3쿼터 균형을 이뤘다.
4쿼터 초반 세르비아의 공세에 밀려 역전을 허용했으나, 집중력을 발휘해 다시 리드를 뺏었다.
하지만 세르비아의 벽은 높았다.
한국 대표팀은 장신인데다 스피드까지 갖춘 세르비아 선수들을 막는 데 한계가 있었다.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겨두고 세르비아의 엘레나 부룩스에게 골밑 득점과 추가 자유투까지 내줘, 고개를 숙였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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