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휘닉스 제주가 사계절 온수풀에서 낭만적인 하루를 경험할 수 있는 ‘풀파티(Pool Party) 패키지’를 출시했다.

34평형 로얄객실을 비롯해 조식과 사계절온수풀, 풀사이드바 치맥세트, 셀프사진관 등이 포함된 상품이다.
특히 다음달 13일까지 또는 오는 8월20~31일 이용고객에게는 섭지코지를 편하고 둘러볼 수 있도록 전동카트도 대여해준다.

한편, 휘닉스 제주는 여름시즌을 맞아 섭지코지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야외 F&B를 확대 운영 중이다.
단지 내 모들가든에서는 제주의 밤하늘을 감상하며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야외 비어가든을 운영중이며, 사계절온수풀에서는 수영을 즐기며 맥주와 아이스커피, 치킨, 성게해물탕면 등 다양한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사계절온수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이번 패키지 상품에는 풀사이드바 치맥세트가 포함돼 있어 풀파티를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lor@sportsseou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