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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해상..이게 가능한건가요? 5
바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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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CA해상으로 의뢰되었는데...
2/16일 배송지 물건 도착.. 2/19일 아침에 결재
3/16일 CA 인수 ----> (한달동안 뭐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4/4일 미국 항구 출발 (출항이후 공지된 스케줄 변동)
5/4일 도착예정 -> 5/8일로 연기됨
5/8일 도착예정 -> 5/15일로 연기됨
5/15일 도착예정 -> 5/18일로 연기됨
5/18일 도착예정 -> 5/25일로 연기됨
출발한 배가 이렇게 지속적으로 연착이 될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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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다시 수정되어서 하선신고 넘어갔네요... 힘들게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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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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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을 보시면,,,
배송지에서 물건 받고,, CA해상에서 물건 인수까지 한달... CA해상에서 3주 대기 후 출항
출항후 도착 스케줄이 4번 바뀌었습니다... 배구하기 힘든건 알지만.. 배송지 대기 1달, CA해상 대기 3주 도 이해안되지만..
전체 일정으로 3달을 넘깁니다... 그것도 또 연기 안된다는 보장도 없고요..
출항 이후 도착이 계속 바뀌어 한달이 밀리는게 이해가 안되는 거죠... 배가 출항해서 폭풍우 만나서 표류한거 아니라면 이해가 안되네요... |
아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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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과 동일하게 3월16일 출고 4월4일 미국 항구 출발 연기에 연기를 반복하다가 오전에 보니 18일 입항이라고 나왔었는데 또 연기라고하시길래 확인해보니 하선신고 수리로 넘어갔네요. (국내 도착 상태로 표기 됨) 물론 실제 입항해봐야 알지만...
같은 배 같은데 상태가 다를 수도 있는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