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터 열심히 뱃살이 불기 시작하더니만 요즘은 그 뱃살이 참~~~ ㅎㅎㅎ;;;
어제 아이들 양치하는 걸 감시한다고 아이들 방 앞 욕실쪽에 앉아 있는 녀석이 너무 풍만해 보여서 한 컷 찍어 봤네요...
다들 이 정도 풍성한 뱃살이지요???? ^^
그러나 저러나 아무리 풍만해 져도 미모는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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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매력은 뱃살에서 나오는거 아닙니까?ㅋㅋ귀엽네요
배 만져도 가만히 잇나요?
"뭐. 이 XX야"
라는거 같습니다.
부럽네요 ㅋㅋㅋ
고양이확대범이시네요.
근데 밥 달라고 냥냥 거리는데 저항을 할 수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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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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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새벽
은월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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