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있는 내딸 ³³

 털보나라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22 2022-01-29 05:43   조회 : 31103
20220121_081536.jpg (620.8 KB)20211110_071511.jpg (519.7 KB)

공유하기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주소복사하기

33

뽐뿌너스 0 2

10년을 함께했으면 정말 가족같겠네요..ㅜㅜ   사랑만 주는 아이들

2022-01-29 06:20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티끌부자 0 0

ㅠㅠ 잘 버텨주기를 ㅠㅠ

2022-01-29 07:16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핸드폰지르자1 0 4

16살...ㅜㅜ 떠날때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유!

2022-01-29 08:05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0 5

고통받는데 왜 안락사 반대하실까 햇는데 업혀있는 사진보니 살아서 곁에만 있어도... ㅠㅠ

2022-01-29 08:25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Ba-al 0 0

진짜 15년이상키우다 보냇는데 사람나이로 치면 중학생 자식이자나요    마음아픔 ㅠㅠ

2022-01-29 09:11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0 7

너무 아파하면 보내주세요 붙잡고 있는거 사람 욕심이더라구요

2022-01-29 09:44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그래너해 0 0

우리집 강쥐도 이제 7년차 저도 지금 생각으로는 아파하면 보내주자입니다 근대 막상 그때가 되면 그럴수있을지 이런 사진 글보면 슬퍼집니다

2022-01-29 16:42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퀀투스 0 0

그러게요. 붙잡고 싶은 마음 너무 느껴지지만 아이가 너무 고통스러울거라 ㅜㅜ   다만 같은 상황되면 저 역시 너무나 쉽지않은 일일거라 맘이 아픕니다.

2022-01-29 10:07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중간속도 0 3

아침부터 눈물 쏟았습니다... 힘내주렴 아가

2022-01-29 10:29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털보나라 0 5

고맙습니다 일일이 댓글못해 죄송합니다 명절잘보내세요

2022-01-29 11:01 | 덧글

1. 댓글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