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정문에 찾아온 떠돌이 삼총사
한마리는 어디서 다쳤나 피를 흘리고
한마리는 다리하나가 없음(맨 뒤에 앉아있는 놈)
셋다 비에 젖어서 겁도 오지게 많음
덕분에 내 몫으로 나온 탕수육 애들한테 다 줘버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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