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던 냥이용 참치캔이랑 물은 갔다줬는데...
어미는 어디가고.. ㅠㅠ..
그래도 아직 사람손을 안타서 무서워서 숨는데..
중요한건 저 하수도 구멍에 계속 들어가있는게 문제입니다..
비오면 옥상에서 물내려오는디...
나와서 캣초딩처럼 놀긴하는데
얼른 어미가 데려갔으면 좋겠네요
몇일안에 안나타나면 어미가 나타날 확률은 거의 없다고보셔야
영역동물이라 새끼우는소리 분명 살아있으면 들었을건데 안나타는거보면 사고당했거나 무슨이유가 있을거에요
캔으로 유인후 포획후에 보호소에 맡기시거나 .임보하시다 분양하시거나 뭐.여하튼 일이 많아지죠. |
보호소에 가면 99.999999퍼 죽어요 기가막힌 이름 때문에 보호소가 보호해준다고 생각하시죠?포인핸드라도 한번 봐보시길.범백이 사시사철 도는 곳이 보호소입니다 단 며칠이라도 밖에서 더 살다죽더라도 들어가면 기가막힌 행운으로 입양되지 않는 한 무조건 죽는 보호소 생각은 절대 하지마세요 |
포인핸드앱보고 주변 동물병원보호소 등록된곳에 맡기면 입양글올려주는거 아니었나요
아...................이게 입영안되면 안락사인건가요?
음..결국 개인한테 분양을 해야하는군요 근데 개인도 고냥이카페나 이런곳 무료분양 글올리면 사이코들이 많다고해서 새끼냥이들 입양해가서 학대하는 사이코가 많다네요 .하 이걸 확인할길이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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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말하면
걸리면 100% 죽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득한 곳에 동물들 오밀조밀하게 모아 놓은곳에 면역력 없는 새끼들 데려다 놓는격이라서요. |
그리고 캔 그대로 주면 먹다가 입주변 다치는 일 많습니다 사람도 캔 따서 그대로 입 대고 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손으로도 꽤나 날카로운 걸 알 수 있습니다 하다못해 전단지 위에라도 덜어서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