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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은 실사용하기 힘듭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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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수정한다는게 삭제를 했네요..
전면케이스 부재에 무거워서 쇼파높이에서도 떨구면 찍히거나 깨집니다
뒷판 케이스는 접착식이라서 그립톡 같은거 쓰면 폰 분리 될것 같고요.
방탄필름이라도 쓰면 지문인식률 많이 떨어집니다.
전후면 유격잇고 터치시 삐걱거리고. 당연히 방수 안되고요.
스위블상태에서 사진찍으면 사진이 뭉개져서 나옵니다.
V50에서 보상으로 윙 받았는데 4개월동안 적응못했고
이번에 벨벳으로 기변했는데 넘사벽으로 좋네요.
화면 두개로 게임 두개켜면 버벅거려서 ㅎㅎ 장점이 없어요..
실사용분들은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윙 써보시면 왜 엘지가 망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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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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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7개월째 사용중 입니다 느리고 버벅 한번에 안켜지고 지문인식느리고... ㅠ g프로2 v20 v30 벨벳 인데 v30보다 벨벳이 체감상 더 안좋네요 ㅠ 이제 lg폰 안산다 했는데... 먼저 통수치네요 엘지놈들 ㅠ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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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볼 때 편하게 쥘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무게 때문에 오히려 불편하고, 좌우 스테레오가 아니여서 동영상 보는 용도에 적합하지 않다는 게 문제죠 |
퀸시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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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ㅠㅠ 저 지금 윙쓰는데 지금까지 사용한 모든 플래그쉽폰들중 가장 만족도 높아요. 물론 병맛인 부분들이 군데군데 있긴 한데 ㅋㅋㅋㅋ 전 게임도 안하고, 항상 유튜브, 넷플등만 자주 보거든요. 손에 파지가 가장 편하고, 컨트롤도 좋아서 넘나 만족하는 중입니다! (확실히 병맛 포인트들이 몇군데 있긴해요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