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는 가격은 플래그쉽인데 중급기 수준으로 원가절감해놓기도하고

애플 실컷 조롱해놓고 친환경 정책이랍시고 충전기 그대로 빼면서 위선적인 포장이나하질않나

gos같이 소프트웨어장난질을 하기도하고

ap나 쿨링시스템 지역별 부품 차별 두면서 가격은 똑같이 받아먹기도합니다.

갤럭시탭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디스플레이 문제가 s7에서는 중국산 저질 디스플레이에 오렌지멍 문제 오줌 액정 s7 플러스에서는 녹조현상 문제 연달아터져나왔고

s8에서도 현재 홍조문제터지고 다른 제조사에는 최신 세대의 유기소자 부품을 집어넣는 반면 자사 태블릿에는 몇년전 슈퍼아몰레드를 집어넣는 원가절감해놓고 140만원씩 받아먹는다는 

말도많고요. 그리고 태블릿에서도 비슷하게 언더클럭많이걸어놔서 벤치점수자체가 상당히 낮게나오는 이슈 역시 있습니다. 타기기 대비 상당히 성능제한을 걸어놨어요.

갤럭시북에서도 이미 갤럭시북 프로는 하단부가 너무 얇아서 하단부가 압박되면 키보드가 아래서 눌려버리는 문제 그리고 360은 힌지가 너덜너덜거리는 문제

또  대화면에 사용하는 아몰레드 패널치고는 너무 작은 ppi의 패널이라 시인성에서 문제가 생긴다고하여 차기 모델에서는 qhd를 희망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았고

건의도 많았는데 결국 이번에도 fhd에 전세대 슈퍼아몰레드 패널을 가지고왔습니다. 타사 납품 제품에는 14인치에 qhd 다이내믹 아몰레드를 사용하였고요.

삼성유저들 특히 삼성노트북 절대적 주구매층인 국내소비자들은 개돼지 취급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본래 삼성 보면 최고의 하드웨어 스펙, 안정적인 qc, 합리적인 상품성 이런걸로 대표되던 이미지였는데 요즘의 노태문호에 이르러서는 전세대 레거시를 노태문씨가 다 까먹고 

단기 실적만 바짝 뽑아먹는데 혈안이 되어있는듯합니다. 솔직히 몇가지 상술정도야 기업 차원에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문제는 기본기 자체가 커다랗게 하자가 있고, 이렇게 소비자가 불쾌감을 느낄만한 정책 그리고 만족스럽지못한 상품성의 제품들을 내놓기 시작하면

비싼돈 주고 사는 소비자가 삼성의 브랜드 자체에 회의감을 가지게 됩니다.

이번과 같이 gos 문제에서도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서라고 역겨운 위선적인 포장을 쳐하면서 

합리화하기시작하면 고객들과의 신뢰 관계는 생각도 안하고 그냥 개돼지 취급하는거 아니겠어요?

삼성 정도면 신뢰경영을 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해야합니다. 

소비자를 개돼지 취급할게 아니고요.

노태문씨가 당장의 단기이익만으로 스스로의 몸값을 올리는건 사내정치에 유리할지몰라도 기업의 장기적인 미래에는 해악이라고 봅니다.

이건 경영진 ceo 같은 사람들 차원에서 미래 비전을 그려야하지않을까해요. 

백날 판매량이니 뭐니해도 소비자들이 뒷통수 맞는 기분이 드는 이런 제품들을 계속해서 내놓기시작하는데

기껏 비싼돈 주고샀는데 qc도 엉망이고 나중에보면 부품이건 소프트웨어건 장난친 것들이 툭툭 기어나오기시작하는데

이런 본질적인 부분에서 기본기를 갖추지못하게되면 얼마나 가게되겠습니까? 

객관적으로 자기들을 둘러보고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매력적인 기업이 되어가는지 자기반성해야할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