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가 될 때부터 삼성의 대처는 자신들의 휴대폰 결함을 인정하는게 아니라 , '왜 이리 유별나게 굴어? 우회 풀어줄게 걍 전처럼 써' 딱 이런 뉘앙스로 대처하는 마인드가 짜증남.
첫 공지부터 일부 게이밍 유저에 한정된 유저의 문제로 여론 몰아가려하고, 기기에 문제있는게 아니라 너가 유별난거란 식의 대응과 게임에 한정된 문제인양 멀아가면서 문제제기한 사람들을 무슨 게임못해서 환장한 사람으로 취급해서 '쟤네가 특이한거지 일반 유저 여러분께는 문제 없어요' 라는 식의 호갱보는 마인드가 가장 기분 나쁘네요.
저도 그 대응하는 부분에서 마인드가 확 느껴지더라구요. 아 그냥 대충 사서 쓰면 되지, 일부 heavy유저들이 시끄럽네. 자기들 잘못은 없음. 자기들은 할거 다했고, 일반앱 제한도 안걸었고
이전에 잘쓰던 기기들 gos빡세게 건것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