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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범죄 피의자 폰 실시간 해킹 도입 추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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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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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IA도 애플은 해킹못했습니다
테러지원?혐의자를 체포했고 애플에게 잠금을 풀어달라고 했지만
애플에서 거부 이게 논란이 많았죠
자사 소비자 보호가 먼저냐 범죄자 증거 확보가 먼저냐 |
대한독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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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부분은
애플이 보안을 강조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 때문에 그런겁니다.
미국에서는 소비자들에게 보안을 강조하는 이미지가 중요하고 그게 돈이 되니까 계속 보안을 강조하는 광고를 하고, 해킹에 협조 하지 않는 스텐스를 취하는 거죠.
반대로 중국에서는 중국 정부를 따라야 하기 때문에 간이고 쓸개고 다 빼서 제공하는게 애플입니다. 중국에서는 정부를 따르는게 돈이 되기 때문이죠.
아이폰 보안이 좋긴 하지만 그게 애플의 철학이라고 하는건 그저 애플의 마케팅일 뿐이죠. |
-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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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 의미가 그렇다는거죠 기업이 이윤추구하는곳인데 그냥 하는게 어딨어요 다 마케팅 돈벌려고하는거지 기업의 환원정책도 표면적으로는 지역주민과 상생이지만 깊게 파고들면 기업이미지 생각한 마케팅이죠 애플도 정보제공 비동의 명분으로 소비자 정보가 우선이다라고 주장하는것이라는 거죠 |
대한독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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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xscd 중국에서는 영장 없이, 애플의 동의도 없이 모든 중국 고객들의 클라우드 자료를 조회할 수 있고,
미국에서는 범죄자들에 한해서 제공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은 감시 용도고, 미국은 법적 용도죠. 절대 같은 선상에서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중국 고객의 데이터를 중국 정부 소유 기업으로 옮기는 데 합의했다. 또 아이클라우드에 저장하는 암호화된 고객 데이터를 풀 수 있는 디지털 키도 중국에 보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앞으로 애플이 아닌 GCBD에 고객 데이터를 요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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