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휴대폰포럼
▼▲
>
분류
▼▲
환경드립의 끝.jpg 72
베이스2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2
오늘발표한 소니 엑스페리아 1 IV
유럽판 256기가 1400유로(186만원)
미국판 512기가 1599달러 (202만원)
200만원 짜리 스마트폰에 충전기, 이어폰없는건 이제는 당연한거고? 케이블까지 없다네요 ㅋㅋ 얇은 종이박스에 폰만 있다고 ...
(손으로 유심뺄수있어서 유심핀도없음)
소니정품 30W 충전기+케이블구성 50유로(6만7천원)에 판매중이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환경드립 칠꺼면 팔지나 말던가 팔긴 다 팔면서 가격은 다받아먹고 다 빼네요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72
curious_one
0
1
|
꾸준히 내긴 내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단가를 아무리 줄여도 안 팔리면 손해인데.... 소니 카메라 모니터로 사용할수 있다곤 하는데 닌자 따로 사는게 나아 보이더라구요. |
불빛라이더
0
0
|
엑스페리아는 전문가용으로 타겟을 확실히 잡아서 마진율을 높여 팝니다. 디스플레이도 4K HDR를 넣고, 촬영모니터로 쓸수있게 팩토리 칼리브레이션도 되어서 출고되고 거의 촬영 악세사리죠.
전문가 카메라 시장에서의 200만원은 정말 저렴한(?) 부가장비라서.... (와 보조모니터가 전화도 되고 들고다니면서 촬영영상을 보여줄수도 있고 앱도 돌아가? 우와. 같은 느낌?)
닌자같은 모니터는 해상도도 문제지만 비싸고 전화도 안되고 앱도 안되므로 그런 보조모니터와 비교하면 확실히 강점이 있습니다.
다만 일반인이 쓰기에는......... 그냥 다른걸 사는게.... |
닌자거북이a
0
2
|
제조사 왈 : 박스 부피가 줄어서 한번 운송하는데 같은 면적에
더 많은 핸드폰을 적재할 수 있어서 탄소배출이 줄어들고 환경에 도움된답니다 ㅅㅂ |
거룩형님
0
0
|
@닌자거북이a 이런 dog sound를 애플이 들고 나왔을 때 소비자들이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 되는데, 그놈의 갬성 타령하며 비싸도 사 주니, 개나 소나 샘쑹이나 손휘나 다 따라하는거죠. |
-SOD- |
30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