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비 2만원인가?에 1년전에 풀공시로 탓던 A52s.
폰은 세컨폰으로 아주아주 잘쓰고 있는데
최근 홍미노트 들여오고 메인폰 퀀텀4를 노려보려 했는데
얘가 회선을 하나 잡아먹고 있는게
이번 sk 회선수 개악된거에 맞아서 꽤 타격이 크네요.
예전엔 우량으로 1회선 정도는 전혀 신경 안썻었는데 의외로 1회선 잡아먹힌게 요즘엔 크게 느껴지네요
아직 1년이나 남은게 좀 슬픕니다
티다나 본진 기변으로 179일 남았을때 초저가모델로 탈출을 노려보던가 해야될거 같네요..
55요금제 M+3조건 이었는데, 월말이여서 거의 딱 3달인 조건이었는데
-40이었습니다. 유심비랑 100원 부가서비스 포함하면 조금 더 늘긴 할텐데 아마 대충 계산하면 그정도였던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