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제 버즈 주고 정가 다 주고 사면
차라리 성지에서 선약으로 (어차피 첨엔 공시없을테니)
3-4개월 고가요금 써도 선약하면 8만원대
원래 저처럼 무제한 쓰는 사람들은
굳이 자급제가 더 손해인느낌인데
다들 자급제 많이 사시는거같아서
이유가 있을까요
성지 몇군데 직접 가서 견적놓아봤는데
통신사마다 다르겟지만 저는 에스케이 탈퇴하고
케이티나 엘지 갈 계획인데
대강 느낌이 70수준은 지원 나오는거같아요
그럼 몇개월치 부가서비스랑 고가요금제 요금 다 나오고도
남는 수준인데 .. 흠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