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딩1학년 아들폰 알아보고있습니다.
원래 퀀텀5 해주려고 했는데...skt사건으로 신규가 막혔네요.
적당한 가개통해서 알뜰폰해줘야 할지...
아니면 성지에서 무너폰 이런거 해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보통 부부다 알뜰폰 쓰고있어서 어디통신사든 상관없긴한대 어떤게 합리적인지 애매하네요ㅠ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점프3는 안써본 사람들의 의견이죠. 어른이 써도 눈시리고. 소리찢어지고. 성인 남성이들어도 A90보다 무겁고 그립감 안좋고
애들쓰면 눈버릴듯합니다. |
통화. 문자 무제한 데이터. 3.5.7gb+1메가의 8천원이하 평생요금제
기기는 적당한 것 퀀텀2이상의 성능을 가진 백화. 흑화. 녹색줄 없는 기종 AS남은 기종이나 초등 3사기변 아이폰12미니. 10 일반정도
안드는 a34 a54 a35 정도 AS가 1반년 정도 지난 제품 추천합니다.
성지의 폰도 좋고 3사통신사 아이폰10 키즈폰도. 퀀텀5
장기적으로 아이에게 들어가는 통신유지비 차이니까 부모님의 마음대로..
초1은 사용량이 극소. 핸드폰 있어도 신경도 안씀. 적당한 유지비를 내는 부모의 준비?
교체하고 남은 구형폰 깨끗한거 줘도 됩니다. 위 처럼 아무거나 줘도 된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