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갤럭시 S6 정가주고 산 호갱입니다. 2년 쓰다 고장났고,

그 후로 중고 자급제만 쓰고 있고요.

임직원 할인은 그 누구도 못이긴다고 해서 

회사 홈피글 임직원 할인 판매 유심히 보는데요

아이폰15 / 256 / 프라임플러스 기준

(요금제에 따른 다양한 예시가 있는데 많아서 생략하겠습니다.)

예시        : 출고가-공시지원금(-임직원할인금)=할부원금 

공시 번이 : 1,397,000 - 420,000 - (597,000) = 380,000(추가 - 요금제 6개월 유지 후, 45000원 이상요금으로만 변경가능)

선약 번이 : 1,397,000 -            - (657,000) =  740,000(추가 - 요금제 개통월 포함 4개월 유지 후, 변경 가능)

(선약 구입은 임직원할인금 - 모든요금제 동일합니다.)

이렇게 계산되는거 같습니다.

임직원할인 먹이면, 성지 이기는거 맞나요??

임직원할인이 사회에서는 ㅂㅂㅂㅈㄱ의 이름으로 표현되나요?

단통법 이후 ㅂㅂㅂㅈㄱ은 불법인데 어떻게 임직원할인이 있을 수 있는 건가요?

임직원할인은 ㅂㅂ은 아닌가요? 

추가 ) 부가서비스

- t우주패스 2개월 유지

- v컬러링 2개월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