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저기 방송에도 나오고 그러던데, 괜한 희망회로 돌리지 마셈.

동교동계 노망난 할배들 지령 받아 나라 꼴 말아먹으려고 난리 칠거 뻔함.

박정희 찬양하고, 전두환 찬양하고, 노무현 정부 잘근잘근 씹고

당대표 때 공수처법 중대기업법 누더기 통과에 조국 추미애는 내팽개치고 

이재명 과거? 의혹? 과는 차원이 다른 크고 굵직한 깔 것들 쌔뺐음요.

요만하면 됐으니 적당히 고마 하고 들어가셈~

이낙연 들이밀 때 마다 박정희 찬양하고 전두환 찬양한 것들 하나씩 꺼내줄라니께.

이재명이 코로나 명목으로 예산 전용해 조직만들어 대선 준비 조직으로 썼다는 사실이 공개되면 후후후

게다가 그 조직의 단장이 선거 중에 난데없이 LH 건을 들고나온 서성민이라는 것.

그리고 매드놉이라는 바이럴업자가 당게에서 분탕질치고 반대자들 뒷조사해 협박질까지 했다는 것. 후후후

이재명은 청와대가 아니라 훨씬 낮은 곳으로 가야겠는걸요?

이재명을 보고 있으면 하수구에서 머리 내밀고 사람들 흘낏거리는 더러운 시궁쥐가 떠오릅니다.

민간인 뒷조사라니요.

맞춤법도 엉망인 애가 이끄는 조직이라니. 

아 진짜 사면 소신만 없었어도 양강으로 윤석열 낄자리 없었을 텐데 참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