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음식점 주방장에게도 조롱당하고 아무말 못하는 이니ㅠ
오수봉 옥류관 주방장이 한 말 : "평양에 와서 이름난 옥류관 국수를 처먹을 때는 그 무슨 큰일이나 칠 것처럼 요사를 떨고 돌아가서는 지금까지 전혀 한 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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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 미X 것 소리 듣지 ㅎ 참 한심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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