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비밀경찰 의혹 왕해군이 서울 명동에 준비하는 대형 중식당.. (기사)

최근 명동 눈스퀘어 빌딩의 7층을 통째로 빌려 대형 중식당을 만드는 현장에 과거 중국 비밀경찰 의혹을 받은 왕해군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간첩법 개정이 안되어 결국 제대로 처벌을 못하자, 다시 이상한 짓을 하고 있는 듯..

[단독] 빌딩 한층 통째로 빌려 중식당… 명동 몰려드는 ‘왕서방’
단독 빌딩 한층 통째로 빌려 중식당 명동 몰려드는 왕서방 무비자 입국 앞두고 큰손들 투자 이곳은 1500㎡약 450평 규모 공사 현장입니다. 수십억 위안수천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중식당과 술집, 노래방, 중국식 야외 정자를 만들 겁니다.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

* 중국 동영상 사이트 더우인에 있는 왕해군의 공사 현장 모습 (출처: 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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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해군(王海軍) 얼굴

* 2022년 동방명주 주인 왕해군 비밀경찰 의혹 기사

"한국 언론 기만·우롱하나"… '中 비밀경찰 의혹' 왕해군 '황당' 기자회견 논란
중국이 반(反)체제 인사를 탄압하기 위해 운영하는 '비밀 경찰서'의 국내 거점으로 지목된 서울의 중식당 '동방명주' 실소유자 왕해군(44)씨가 29일 식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왕씨는 그간 제기된 의혹에 대해선 별다른 설명도 없이 "31일 설명회를 개최하겠다"며 "인당 3만원에 입장권을 판매하겠다"고 밝혀 현장 취재진의 거센 항의를 받기도 했다. 입장권을 언제 어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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