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엄청 좋네요
유명한 떡집인가본데 쑥앙금 1키로 69 무배네요
나머지는 79 89~
저도 별로 맛없어서 일년전에 사놓은거 냉동실에 아직 많이 있어요 식감도 그렇고 그 팥앙금 단것은 이해하는데 떡반죽쪽이 달아서 느끼한맛같은느낌? 저는 절펀떡쪽은 약간 짭짤한 떡집맛을 기대했거든요 처음 한번 먹긴좋아요 두세번 손이안가서그렇지
냉동실에서 꺼내두고 녹으면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겉에만 약간바삭하게 익혀먹으면 좀더 맛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만 맛있음 ㅎㅎ |
와 뽐에선 정말 정보가 많네요 ㅋ 저는 그냥 떡맛이려니하고 잘먹었었는데.. ㅋ 고구마앙금절편이랑 꿀떡 먹어봤어요. 물론 떡집에서 그날 만든 떡이 맛있지만.. 한번사면 많이 먹어야되는데.. 이건 냉동실에 두고 두서너개만 조금씩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
쌀떡이 아닌 밀가루떡같은 느낌이던데요. 입에서 좀 풀어진다는 느낌.. 그리고 안굳은다는데 한두개먹고 냉장고에 밀봉넣어두고 2일뒤에 먹으면 겉 조금 딱딱해지고 먹으면 역시나 흐믈거림. 제대로된 쌀로 쳐서 만든 떡이 아니고 무슨 첨가물이랑 이것저것 넣어서 만든 떡흉내낸 떡 ㅎ 그나마 꿀떡은 먹을만하더라고요. 역시나 몇일지나면 조금 딱딱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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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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