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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네이처하이크 카세트 미니 스토브 그린 (46,670/무료) 18
하늘을걷는자 1 2024-11-09 03:17   조회 : 26211
링크 : https://item.gmarket.co.kr/Item?goo...
20241109031730_BVdXSahN.jpg (44.7 KB)가스스토브.png (30.9 KB) More fil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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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em.gmarket.co.kr/Item?goo...


 

 

가스스토브.png

 

가스스토브2.png

 

 

 

 

 

 

동계캠핑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사이즈 작고 가스라 등유에 비해 냄새 안나고 청정합니다

 

상부가 그릴 형태라 간단히 쥐포나 떡 구워먹어도 됩니다

 

알리가 더 비쌉니다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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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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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가스난로는 동계캠핑과는 하등의 상관이 없습니다 리빙쉘같이 큰 텐트야 등유난로나 팬히터를 사용하고 나름 준비를 하고 환기도 신경쓰지만 백패킹텐트나 그보다 살짝큰 텐트에서는 이런 작은 가스난로난방을 한다는것은 차안에서 연탄피우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이는 곧 자살행위라는겁니다 그러니 이 가스난로는 밖에서 그냥 손이나 녹이고 발정도 녹이는 그런 용도라 생각하시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절대로 작은텐트에서 난방을 생각해서는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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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로 선정되어 뽐쿠폰이 발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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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걷는자 다른의견 0 추천 0
화목이 안전하다고 하는데 실제는 화목 난로로 인한 사망이 제일 많습니다



물질별로 보면 화로가 9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 중에서도 숯이 59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가스난로 29건, 난로 15건, 부탄가스 온수매트 5건, 버너 3건, 화목보일러 2건, 차량용 무시동 히터 2건, 난방기구 1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 장소는 텐트가 121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차량 30건, 바비큐장 2건 순으로 집계됐다. 심정지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도 텐트 19명으로 가장 많았다.

실제 텐트 안에서 사고가 발생한 사례를 보면 식사 후 타고 남은 숯 화로대를 텐트 안에 둔 채로 잠이 들어 가스중독 신고가 접수됐으며, 텐트 안에서 불(숯 또는 조개탄) 피우고 식사하다 갑자기 어지럼증 호소한 신고도 소방당국에 접수된 바 있다.

안내사항으로는 화롯대 등에서 사용한 목재·석탄류는 다량의 일산화탄소가 발생하므로 텐트 내부에서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특히 난방 기구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및 이산화탄소의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텐트 내부 충분한 환기 등이 필요하다. 또한, 일산화탄소 경보기 반응시간 확인 결과, 상단(천장)에서 가장 빠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텐트 내 상단에 경보기 설치를 권고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가스 중독 증상은 두통과 메스꺼움 구토 등으로 시작해 질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증상이 시작되면 즉시 환기를 시켜주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년 전국 곳곳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한다”며 “안전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화로대로 고기 구워먹고 숯이된 상태로 취침하는 경우가 제일 많네요

저게 연통이 있는 화목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만 상식에 기초하면 어차피 텐트내의 산소를 사용하여 사용되는건 동일할거라 봅니다

그 뒤로 가스난로 29건 난로 15건(등유겠죠) 순 이네요

본문에도 있지만 목재 석탄등은 다량의 일산화탄소를 배출하므로 텐트내 사용을 금지하라고 되어 있네요

모두 안전한 캠핑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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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팁파자 다른의견 0 추천 0

다들 오해하는게 작은거라 일산화탄소가 적게 나오겠지하는데 저정도 사이즈에도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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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킹 다른의견 0 추천 0
그냥 가스버너일 뿐인데 다들 너무 예민한듯 합니다. 

초가을 타프아래에서 커피마심서 손녹이는 용도나

초가을 거실형 텐트에서 잠깐 쓰기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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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너구리 다른의견 0 추천 5

미니가스난로인데 저걸 판매할때나 사용설명서에는 텐트안에서의 사용은 하지 말라고 합니다

 

비슷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제품 자체는 좋습니다

다만 홍보 포커스가 잘못된겁니다

 

텐트안에서의 난방용으로 홍보를 해버리면 그걸 본 사람들은 그대로 텐트안에서 사용을 할수있거든요

 

저 작은난로로 리빙쉘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보나마나 작은텐트에서 사용할텐데 산소태우는게 순간이라 정말 위험합니다

 

제품의 좋고 나쁨을 말하는게 아니라 동계캠핑에서 텐트안 난방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게 잘못된거라는거죠

 

말씀대로 초가을 타트아래사용이라던가

낚시나 야외레저활동후 손이나 발 녹이는 용도로 

홍보를 했다면 저역시 제품의 장점만을 말했을겁니다

 

그런데 일산화탄소경보기와 환기를 잘하면 괜찮을거라는 말을 덧붙여서 홍보를 하시는건 사실 무책임한것이고 많이 위험한것입니다

 

환기가 상식이라 다들 알아서 사용한다하지만

모두가 그런상식이 있는게 아니고 또 있다한들 저 작은게 얼마나 위험하겠어? 이런 부주의로 해마다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거든요 

 

캠핑에서의 안전사고에 대한 부분은 무조건 보수적이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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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후디 다른의견 1 추천 2
텐트안에서 쓰면 바로 사망임. 환기하면 저열량으로는 텐트안 온도가 더 떨어짐.

 

등유난로쓰는건 등유난로랑 화목난로가 동계캠핑에서는 가장안전하고

 

다른건 난방용으로 아예 고려하면안되는겁니다

 

매년 몇명씩 사망하는데 대부분 가스난로나 춥다고 부르스타 켜고자던가 숫불키는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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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l 다른의견 0 추천 0
좋은데요 ㅎ

어차피 난방은 팬히터로 하고, 안에서 간단하게 따뜻한물 데우면서 쓰기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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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썬종이빨대 다른의견 1 추천 1

이거 낚시하는분들 발녹이는용이지

텐트들고 들어가면 사망각임 

최근에 이마트에서 행사한 가스난로도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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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져 다른의견 0 추천 0
캠핑얘기만 안하셨어도 댓글들이 이렇게 달리진 않을텐데.

캠핑하시는 분들은 부탄가스 난로로 인한 사망사고를 여러번 봐서 이런 종류를 아주 극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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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만합니다 다른의견 13 추천 5

글쓴이분 고생 많으십니다..

등유난로를 쓰든 전기마카롱을 쓰든 이제품을 쓰든 환기는 그냥 당연한 상식 아님?? 누가보면 겨울에 잘만 쓰는 등유난로는 괜찮고 이거만 위험한줄알것소

알아서 환기 잘하고쓰겟지 일산화탄소 에베베거리면서 아는척한다고 신난놈들ㅋㅋㅋㅋ 어휴 깝깝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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