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내시경 귀이개라서 보면서 귀 파기 좋습니다.
LED조명을 사용했고, 실리콘 귀이개라 귀에 손상 덜합니다.
세척하기 쉽고 오염시 교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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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2천원 조금더주고 산듯한데
아주작은 날파리같은 벌레들어가서
근 오분정도 가만히 노리고있었던거 같긴한데
원샷으로 눌러서 잡음 요긴하게씀
알리서 비슷한거 천원 단위로 많아요
알리 잘 찾아보면 이런 긁는 방식 말고 핀셋처럼 찝는 버전도 있는데 그게 와따임
그럭저럭 쓸만함. 생각보다 귀안에 뭐가 없음. 제대로 파려면 이걸로는 좀 많은 내공이 필요하고 그냥 귀안을 보는 카메라정도로 생각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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