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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평생 무료권이 $36달러네요
맥 쓰시는 분들에게 좋은 딜일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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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용은 마소 정책 상 정품 인증은 되지만 라이센스 위반이라고 합니다.
근데 잠깐 찾아보니 판매자는 영국 회사네요
미국에서 만든 오피스를 > 영국의 마소 파트너가 공급을 하고> 이걸 미국 그루폰에서 팔고 > 그걸 미국인들이 좋다고 사고 있는 모습이군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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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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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나 되어야 제대로 정품과 가짜(사기)이 대한 인식(구분)을 할까요?
라이센스 정책 문제 이전에 정식 계약을 맺고 마소로부터 정품 키를 파는 회사가 있고 여기서 사는건 다른나라에서 사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마소의 정책으로 인해 정품으로 인정받지 못할 뿐 정품이었던 제품을 구매하는 행위죠. 또는 위의 사이트처럼 키생성 프로그램으로 만들거나 가짜 단체나 학교계정을 구해서. 공짜로 만든 키를 사는 행위를 하는건 금방 막히게 되는 쓰레기를 사는것과 같습니다.(운이 좋아 안막히는 경우도 있지만 1~2달러에 파는 이베이키와 똑같은 겁니다) 이 제품이 더 악질적인게 마치 진짜 정품을 싸게 파는것 처럼 애매하게 비싼 돈을 갈취하고 있다는거죠. 사람들은 나름 비싸니까 이건 정품이었던건가보다 하고 더 속게 되죠..
임튼 제대로 파트너사가 세일로 파는걸 사는게 그나마 핫게 감이죠. 하이마트에서 3~4만원에 팔때 처럼요. |
베리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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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폰 쓰레기 같은 게
물건을 안 보내 놓고선 '보냈다, 기다려 봐라.' 그 말만 반복하더군요. 그루폰 고객센터가요. 한 달 지나서 연락해도 마찬가지고 3달 지나서 연락해도 마찬가지더군요. 그러면서 물건 보냈으니 환불 안 된다고 하고. 배대지 입고도 안 되고 트래킹이 안 찍히는 데도 그러더군요. 그렇게 돈 떼먹더군요. 카드로 산 게 아니라서 클레임도 못 하는 물건이었는데, 배송 사고가 실수인지 고의인지. 최소한 그런 사고가 빈발하고 있어서, 그거 다 물어주려다 보면 환불 금액이 만만치 않으니까 저렇게 돈 떼먹는 시스템이란 인상이 강하게 남았습니다. |
신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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