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집을 팔았는데 그때 잠깐 알게됐는데
뭘 되게 많이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대답해줬는데
(말이 아저씨지 거의 할아버지뻘임)
그뒤로 우연히 길에서 세번이나 마주쳤어요 진짜 우연히.
그래서 첨에는 그아저씨한테 나갈려나 그랬는데 그거도 아니었고
저는 그냥 신기하고 좋게생각했는데
작년초쯤에 남친이 있을때 전화가와서는
바닷가에 가서 맥주를 한잔 하자는 식으로 얘기해서
너무 소름끼쳐서 그뒤에도 몇번이나 전화왔는데
그냥 핑계대고 끊었습니다. (거절잘못하는데 힘들었음)
와 근데 거의 1년만에 회사있을때 또연락이 와서는
받기도싫은데 바쁘다 나중에 전화하자했는데
방금 또전화옵니다.
바쁘다고했는데 또떠들어서 바쁘다고 (진짜바쁩니다 내일 어디가야해서 근데 너무 기분이 더러워서 글쓰는중) 하니까 끊는데 도대체
도대체 왜계속 전화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전화하는 이유가 뭘까요 ..
불편함을 잘전달하려면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지혜를 좀 주세요
늙은이가 안놀아주냐고 남친 들먹이면서 말하는데 충분히 불쾌하고 기분 더럽다면서
왜 본인은 저 할배한테 잘해주려고 하나요?? 본인과 본인 남친까지 희롱하고 있는 사람한테요 좀 모자라신거 같아요 제가 예전에 그랬어요 진짜 나중에는 내가 왜 친절하게 해줬지 생각에 자신을 쥐어뜯고 싶어질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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