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심적으로 든든해요. 불안한것도 없고 딱 좋아요
와이프는 딸 하나 원하는것 같은데
셋째가 딸일거라는 보장도 없고
왠지 또 아들일거 같다고...
아 아 아 라면 저는 뭐 딸인것 보단 나은것 같아요
셋째를 준비해야하는지 스톱해야 할지
돈은 전혀 문제 될게 없지만
또 10년쯤 맨투맨 케어 해야한다는 중압감ㅇ 크네요
어떻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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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어려움만 없으시다면 한 번 더 도전하시는 것도 ㅎㅎ
네 주변에 두집있는데
결국 3째도 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제 여건만 된다면 도전하시는게 좋죠
ㅋㅋㅋ 제 주위도 어찌된게
전부 아아아 임
어서 둘만 키우고 제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딸딸딸인데... 아들딸 구분없이 경제적인 여유만 있으면 또 놓고 싶네요ㅠ 막내 너무 귀여워ㅋㅋ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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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