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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이긴 업주, 이직해야하나요. 5
[* 비회원 *] 2023-08-05 08:03   조회 : 632

2개월째 되는데

 

수습기간 동안 200을 받거든요

 

3개월후에 240.....

 

근데 일배우는 속도가 좀느리다며

 

그냥 200으로 한다

 

다른 사례에 비해서 업무배우는속도가

 

너무느리다고 다른회사 가면 하루만에 잘린다.

 

하긴뭐 할말없습니다

 

수습기간이 사람 살펴 보는기간이지만

 

약속어기는것도 좀 그런것같습니다. 뭐 아쉬운건 저이니

 

아직 자르지 않은건 여지가 있어서 그런건지

 

다른이유인지.....

 

계약서는 쓰지 않았어요

 

5인미만이라....실장도 아주머니들도 쓰지 않았다고 하니

 

월급 밀리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다니면서 알아보아야겠지요??

 

권태기도 좀 있는것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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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0

글도 잘 못쓰시는거 보면.....

일 못하는거 본인도 느낄 정도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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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다른의견 0 추천 0

기본적으로 대표들은 가스라이팅 후 노예를 만드는 스킬을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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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다른의견 0 추천 0

본인이 동료들의 생산량 대비 얼마나 하고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굳이 먼저 퇴사할건 없고 이직자리도 알아보시되 본인 역량을 객관화 해서 부당하면 노동청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그 기간중 증거 수집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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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다른의견 0 추천 0

능력이 후달리면 뭐 할말없죠

안짤리는 것만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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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다른의견 0 추천 0
1년 뒤 사장

일을 못해서 연봉을 못올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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