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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ungi 24
[* 비회원 *] 2023-08-05 10:01   조회 : 794

https://bemeal2.tistory.com/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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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1
퐁퐁남왔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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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할뿐이지 그정도는 아니에요

아침밥도 다 차려줍니다

 

지금도 아침밥얻어먹고 쉬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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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이상한거 가져오지마셈.

시댁(우리집)가서도 군소리없이 가사노동같은것도 몇일씩하고 그래요.

 

뽐뿌에 퐁퐁남들 상당히 많지만 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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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애할때 그런 성격인거 모른거임??

 

가까이 올때가지 홀드 갈기다가 공격하는 스탑럴커 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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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아니고 자유로운영혼 같은 사람이었네요

기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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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정서에 좋다고 하기에는 케어하느라 손이 많이 가고

애들 기관지에 더 안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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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주워키울때 둘째아이도 싫어했었는데

결국 자기합리화라 봐야죠

 

뭔가를 판단하고 결정내릴때 앞뒤관계를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adhd 진료보라고해도 왜자꾸 사람을 고쳐쓰려고하냐고

이상한소리만하고 본인이 그런기질이 있는지 자각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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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정서는 핑계고 자기 정서를 위해서 고양이 들이고 싶은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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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권부터 바로 가져오세요. 쓸데 없이 돈 쓸 생각부터 못하게

 

앞으로 평생 끌려다니지 않으시려면 강하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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