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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신상이 포함되어 내용 펑합니다
댓글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나대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와이프가 너무 고민이 많아보여서 도움될 의견이 있나 알아보고 있습니다 ㅠ |
이론상은 빤스 브라자 빼고 홀딱 벗겨서 궁디 쭈 차삐 내보내야 하지만
경제적 여유만 된다면 거두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죠 부모 등 빨대 꽂고 기생충처럼 살면서 가족에만 민폐지 국가 사회 또는 다른 사람 조직 망치는 일은 하지 않는거니까요 부모의 업보 정도라고 보면 되는데 생각보다 의외로 저런 사람 많습니다 여자만 그러는게 아니라 놀고 먹는2030 심지어 40남자도 있어요 예전 같으면 사람취급 못 받고 동네에서도 고개 못 들고 다닐텐데 시대를 잘 만난 거겠죠 |
[* 비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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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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